합덕산업단지 내 철골구조 제조 공장에서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철제 구조물이 추락하면서 인근에 있던 노동자 최모 씨(37)가 이를 맞아 숨졌다. 무게 690kg, 지름 4m30cm상당의 원형 철제 구조물이 최모 씨를 덮쳐 머리를 크게 다쳤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당진경찰서에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