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정보고등학교(교장 백운기) 4-H 회원들이 제7회 벼 화분재배 콘테스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기쁨을 전교생과 함께 나눴다. 고등부 6개 부문에서 수상한 이들은 시상품으로 받은 쌀 150kg로 떡을 만들어 약 900명의 전교생 및 교직원과 나눠 먹었다.

지난달 20일에 진행된 이번 떡 나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벼 화분재배 콘테스트의 본 목적인 쌀 소비촉진을 실천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현아 학생은 “많은 학생들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정보고 4-H회는 지난해에 이어 농업과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국대회서 수상해 왔다. 또한 그린 4-H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전 회원이 대한민국 명예농업홍보대사로 임명돼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