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어촌계장협의회(회장 지경석)가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어촌계장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에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당진시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행담도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홍보했다.
이날 각 어촌계에서 생굴(한진어촌계)·새우젓(신평어촌계)·간재미무침(가곡·고대어촌계)·농어(교로어촌계)·굴젓(장고항어촌계)·생바지락(난지도어촌계) 등을 준비해 시식과 판매를 진행했다.
어촌계장협의회는 이날 수산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186만40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지난 2일 당진시에 기부했다.
지경석 어촌계장협의회장은 “수산물 판촉행사는 우리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알리기 위한 자리였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