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일자 제103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는 전반적으로 민원성 기사가 부족했다. 지역 주민들과 밀착해야 한다.

-1034·1035호 안경희 전문상담사의 기사에서 그가 상담사로 활동하는 곳은 신평<초·중·고>가 아니라 <초·중학교>다. 또한 군민기자로 활동했던 년도가 잘못 기재됐다.

-<콜타르 가공업 다시 수면 위로> 기사에서 지역에 영향을 끼치는 환경적인 피해를 좀 더 집중적으로 기사화할 필요가 있다.

-기사 편집 시 광고와 기사의 배치에 신경 써야 한다.

-취재 중 익명을 요구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기사에 명시해야 한다.

-신설상가·맛집에서 위치를 보다 알기 쉽게 주소로 함께 표기해야 한다.

-시니어클럽에 대한 기사에서 앞으로의 운영계획 등에 대해 자세히 다뤘으면 좋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