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서정리 마을(이장 최성복), 현대제철 환경지원팀과 함께 진행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보글보글! 뚝딱! 요리교실’ 종강식을 지난달 28일에 가졌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월 동안 6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스스로 만들어 보고 한국전통음식을 배워나갔다. 또한 한국음식을 만들며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요리교실에 참가한 란(26) 씨는 “요리교실을 통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요리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남편과 자녀들이 요리교실에서 배운 요리를 매우 잘 먹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도 요리교실을 다니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