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협·축협·낙우회연합회 등
홍보전단·우유 1천개 무료배포
당진낙협과 축협, 군 낙우회연합회 등 낙농 관련단체 및 생산자 80여명은 지난 25일 당진읍 시장오거리에서 우유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경기침체로 우유소비가 급격히 감소한 반면 원유생산량은 늘어 낙농가 및 유업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알리고 우유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매일 마신 우유 한잔, 축산농가 힘솟는다”는 등의 피켓을 들고 우유의 좋은점을 알리는 홍보전단을 배포했으며 시음용 우유 1천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이들 단체는 이같은 홍보행사를 우유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전국적인 우유소비 불황으로 분유재고량은 적정량의 3배인 1만6천여톤으로 매일 60~80톤의 분유가 쌓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축산과의 담당자는 “제과점 등 우유소비가 많은 업체에서도 단가가 싼 수입 분유를 사용하고 있는 곳이 많다”며 “무엇보다 이들 업체들이 국산 분유를 쓰고 학교급식을 늘이는 등 우유를 대량으로 소비하는 업체·기관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