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지회장 한숙자)에서 지난 19일 산타축제가 열려 장애아동들이 성탄절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했다.

지난 19일, 유림회관 3층에서 열린 산타축제는 매년 현대로템(주) 비타민봉사회(회장 김윤세)에서 전액 후원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 또한 산타축제를 진행했다. 이날 요술매직 봉사단 김영수 단장의 마술 공연과 신성대 풀빛아동권리 봉사단에서 성교육 연극이 진행됐으며 1년여 간 장애아동들이 연습해 온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한숙자 지회장은 “장애아동들이라 난타를 배우면서도 잘 끝마칠 수 있을까 했는데 성공적으로 마쳐 감격스러웠다”며 “매년 후원해주는 비타민봉사회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는 부모와 함께하는 산타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