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보덕사(주지 정안)가 동지법회를 지난 22일에 봉행했다.

보덕사 대웅전에서 진행된 이번 동지 법회에서는 보덕사 합창단(단장 조경희)이 찬불가를 부른 후 정안스님이 부처의 일생과 고난에 대한 말을 전했다. 신도회(회장 김광일) 회원들은 함께 팥죽을 나눠 먹은 뒤 효금복지원, 소망의 집 등에 팥죽을 전달했다.

정안 스님은 “밤이 가장 긴 절기인 동지가 지나고 이제는 점점 밤이 짧아지기 시작한다”며 “2014년을 마무리 하는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