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들은 올해 도가 정책적으로 집중해야 할 분야로 ‘경제’와 ‘생명·인권’을 꼽았다.
충남도가 도내 거주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4차 도민 정기여론조사’ 결과 도가 집중해야 할 분야를 묻는 질문에 도민 28.3%(1·2순위 합산 시 51.0%)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21.7%(1·2순위 합산 시 49.1%)는 안전·보육·평생교육 등 생명과 인권 우선이라고 답했다.
이어 3농 혁신 추진(14.7%), 지방자치분권 실현(13.3%), 행정혁신 추진(12.8%), 역사문화 계승·발전, 자연환경 보존(6.3%) 등 순으로 답변했다.
FTA 체결에 따른 도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로컬푸드 등 농수산 유통 혁신(29.8%) △경쟁력 있는 특화작물 재배 지원(27.9%) △농업직불금 등 보조금 지원 (22.3%) △귀농귀촌 지원을 통한 농업인 육성(8.0%) △농업 경영 컨설팅 지원(7.0%)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20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오차 범위는 ±3.5%포인트다.
충남지역언론연합 심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