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1034호 사랑을 나눠 주세요 <생활고에 암까지… ‘절망’>에 보도된 눈까지 암이 전이된 조성국 씨(54·읍내동)가 지난달 28일 수술을 마쳤다. 조 씨는 안구를 적출했으며 현재는 방사선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이다. 조 씨의 수술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속가능상생재단, 당진시북부행복나눔지원센터등을 통해 마련됐다. 하지만 현재 매회 10만 원씩 소요되는 방사선 치료가 20회 이상 남았으며, 입원비 또한 매일 5만 원씩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암 전이로 인해 2차 수술 받은 조 씨의 경우, 수술 후 방사선 치료 등 사후 관리가 중요하지만 치료비 및 입원비를 조 씨 스스로 마련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신체적인 고통에 심적인 어려움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할 개인 후원자 및 단체는 당진시북부행복나눔센터(354-4401~4) 혹은 당진시대 신문사(355-544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