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의회 사무총장으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순미 센터장이 선출됐다. 또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년 동안 사무국으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의회는 전국의 217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연대하는 단체로 각 기관 사업 공유 및 전국단위 행사 기획을 총괄한다. 현재 회장으로는 인천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숙자 센터장이 선출됐다.

장순미 센터장은 “다문화 관련 정책이 급히 변했던 지난해는 전달체계 개편 및 센터 통합 등이 논의되며 전국 각 기관들이 변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 사무국에서는 각 기관들의 의견을 모아 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행사를 사무국인 당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기획하고 이끌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 센터가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