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제9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수상은 지난 2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법무부 기념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전달식은 지난 22일 제6회 당진시다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및 사회통합 이해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장 센터장은 2009년부터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다문화대축제, 국제가정문화교류센터 및 다문화자녀 도서관 운영, 결혼이주여성 취·창업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왔다.

장순미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과 관련된 일을 행복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것조차 감사한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받은 상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더 큰 행복과 웃음으로 나누며 살아가라는 격려로 여기고 앞으로 나눔으로 되갚아 가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