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제10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당진시는 청년, 결혼, 출산, 돌봄, 일·가정 양립을 인구정책의 기반으로, 청년들이 당진에서 직장을 다니며 정착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당진시 만들기 5대 추진전략을 수립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체와 실천협약을 체결해 유연근무제 정착, 정시 출·퇴근 이행, 육아휴직 및 직장 어린이집 설치 등을 독려해왔다.
박훈 당진시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지난해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정책목표는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균형발전, 살고 싶은 당진시 건설’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당진시로 유입된 주민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당진시민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당진시 인구정책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