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석 당진문화재단 사무총장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전충청세종지회 수석부회장과 연합회 이사로 선출됐다.
지난 15일 공주에 있는 아트센터 고마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대전·충청·세종지회 총회가 열렸다. 이날 수석부회장과 연합회 선출직 이사에 대한 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김이석 사무총장이 수석부회장과 이사로 최종 선출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지난 1996년에 설립해 2012년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해 법정 법인으로 전환됐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특별 법인으로서 서울 예술의전당과 국립중앙극장 등 225개 기관(지회 32개 기관)이 산하로 속해 있다.
김이석 사무총장은 제5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김종률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함께 오는 2026년까지 연합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약 349억 원에 달하는 문체부 국비사업에 공연단체 선정과 공연장 지원 선정 배분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간 사업과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문화가 있는 날, 전시공간 활성화 및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당진문화재단은 이번 김 사무총장의 지회 수석부회장과 연합회 이사로 선출된 것에 대해 당진문예의전당 및 전시장 국비 공모 사업을 선점하고 그에 따른 당진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측은 “당진문화재단 김이석 총장의 만장일치 선출은 전국 공연장에서 당진문예의전당의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당진시민과 대전·세종·충청 시민에게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기회가 돼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