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김동완 국회의원이 국회의원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1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완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김홍장 당진시장 및 정병희 부시장, 국·과장 등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 42건, 총 4019억 원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서부두 일원 매립지 관할권 분쟁으로 건설이 요구되는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를 비롯해 △당진 시도1호선 확포장 △삽교호 수질개선사업(환경부 공모사업) △국도32호 대체 우회도로 개설공사 등에 대해 정부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시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협력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김 의원의 주요 공약 추진 현황은 2014년 대비 27개 공약이 진척을 보였으며 그동안 미진했던 신평면 금천·거산지역 도시개발사업 등은 올해 신규로 추진키로 했다. 김동완 의원은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적기는 2월”이라며 “타 시·도보다 먼저 뛰어야 하고, 정부가 예산을 반영하게 만드는 논리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