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이재광)가 제26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지난달 26일에 열고 당진시 사립박물관 및 사립미술관 진흥 조례안 등 13개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종윤 의원은 온배수열 활용 시설단지 개발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당진시는 발전소 건설, 공단개발 등 매립공사로 발전소 건설, 공단개발 등 매립공사로 바다 생태계가 황폐해지고 농업분야 또한 영농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설 영농분야를 적극 육성해야 하지만 막대한 비용이 소요돼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는 발전소 가동 후 버려지는 막대한 온배수열을 인근 복합영농에 활용하기 위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하면서 당진에 시범단지 건설을 명기한 바 있어 정부에서는 조속한 관련법 개정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여 줄 것을 17만 당진시민을 대표해 관련 중앙부처 장관에게 건의하고자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총무위원회는 당진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을 보류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