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가 지난 10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당진시의회가 지난 10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당진시의회가 지난 10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19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관리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26건을 심사해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했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조상연 의원이 수의계약 편중 문제와 소액 계약의 투명성 강화를 주제로 현안질문을 진행했다.

당진시의회 최연숙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임시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기에도 당진시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 부의장은 “의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