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정보고등학교(교장 백운기)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무료치과 진료 및 보철, 교정 등의 재능을 기부한 이치과병원(원장 이창규)에 감사패와 감사편지를 지난달 16일에 전달했다.
이손의료재단 이치과병원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1000만 원 상당의 진료비 지원과 재능을 당진정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기부해 왔다.
이에 학생들은 고마움을 표하며 편지와 함께 감사패를 이치과병원에 전달했으며 이치과병원에서는 “앞으로도 당진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학생의 편지]
잘생긴 의사, 예쁜 간호사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당진정보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윤o입니다. 저희 치아를 무료로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치아가 너무 심각해서 의사 선생님이 큰 걱정을 하셨는데 그래도 열심히 제 치아를 치료해 주시고 무료로 진료도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꼭 복 받은 것 같아 꿈인 줄만 알았는데 진짜로 꿈이 아니라 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양치 잘 하고 다니는 윤o 학생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