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동안 8000여 톤의 당진쌀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제철의 자료에 따르면 2006년 457t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472t을 사용했으며 2008년에는 289t으로 쌀 소비가 줄었으나 2009년부터는 연평균 1000t 이상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제철 측은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당진제철소 뿐만 아니라 현대제철 인천공장, 현대차, 로템 등 타 지역 공장과 계열사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쌀 뿐만 아니라 공장 식당에서 사용하는 감자와 양파도 지난해를 기준으로 각각 89t과 76t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과 설 명절 및 농산물 수확시기에 공장 내에 지역 농산물 구매 장터를 개설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과와 배 등을 판매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