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지역혁신모델 구축 시범사업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대호지면 지역혁신추진단(공동위원장 최종운)이 시범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각 마을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호지면 지역혁신추진단은 지난달 23일 조금리를 시작으로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지역혁신모델 자원조사를 지난 4일 장정리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자원조사는 공동체 혁신유형에 선정된 대호지면만의 특색을 바탕으로 농촌자원과 연계한 지역혁신모델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각 마을별·주체별·사업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당진시와 대호지면 지역혁신추진단은 이번 마을별 지역자원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대호지면에 적합한 3농 혁신 지역특화 모델 선정을 마무리 짓고, 지역순회교육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세부 사업별 추진전략을 마련해 2016년 예정된 충남도 최종사업자 선정 준비에 돌입할 방침이다.
한편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모델 구축 시범사업은 농촌지역발전의 주요자원과 역량을 갖춘 지역농협이 농촌지역 혁신주체로 참여해 행정과 함께 지역혁신모델을 발굴·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호지면 지역혁신추진단은 당진시와 대호농협, 대호지면사무소,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