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대표 송영팔)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배상규)가 따뜻한 동행으로 설 명절을 맞이한 소외계층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당진화력본부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기증한 특수차량을 이용해 연휴 동안 취약계층 12명에게 무료이동 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이번 봉사를 통해 휠체어로만 이동 가능한 고령의 신장투석 환자를 비롯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설 이동, 나들이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당진화력에서 대상자들에게 소정의 설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봉사에는 돌봄사회서비스센터 사회복지사와 요술램프 봉사단 김영수 씨, 요양보호사 김순덕 씨, 대학생 송유섭 군이 함께 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 이준섭 처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및 당진화력 사회공헌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졌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