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과 폐지-공보실·건설과 등으로 업무분산

지적과·민원계 합쳐 종합민원실로

사회복지과·산업수산과·산림축산과로 통합

기획·예산·법무·통계·감사계로 구성되었던 기획감사실은 법무통계업무를 한 담당으로 통합, 4개 담당으로 축소됐다. 종전에 공보·문화관광계 등 2개 계로 이루어졌던 문화공보실의 경우 사회진흥과에 있던 좥체육청소년좦담당과 청소년 수련마을 관리사무소 업무가 좥수련좦담당으로 통합되면서 4담당으로 확대되었다.

사회과와 가정복지과가 사회복지과로 통폐합되면서 사회과의 의료보장계가 사회계 업무와 통합돼 사회·위생·가정복지·여성복지 4담당으로 줄었다.

산업과는 수산과와 통합되는 과정에서 양정계와 유통특작계를 합쳤으며 수산과의 어로계, 증식계가 수산담당으로 바뀌어 산업수산과의 경우 농어촌개발, 농산·유통양정, 수산 등 4담당이 되었다. 종전의 수산과의 해양항만계는 환경보호과와 건설과로 업무가 분산되었다. 통합된 산림축산과는 식수·보호·축산(종전의 축산계+초지사료계) 3담당으로 구성되었다.

지역경제과는 차량등록담당이 추가돼 지역경제·공업가스·교통행정·차량등록 등 4담당으로, 건설과는 관리·토목·농지·도로 등 종전 4개 계중 농지계와 도로계를 농지담당으로 합치고 사회진흥과의 개발계를 개발담당으로 포섭하는 한편 한시기구인 석문지구 간척사업소의 간척업무가 간척담당으로 추가돼 관리·토목·개발·농지·간척 등 5담당이 되었다.

민방위재난관리과는 민방위·병사·방재·재난관리계중 방재업무와 재난관리업무가 재난방재로 합쳐져 3담당으로 축소되는 데 그쳤다.

그외 재무과, 환경보호과, 도시과 등은 종전의 업무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직속기관인 보건소·농촌지도소와 사업소도 일부 조정되었다.

또 읍면의 경우 7개 계로 운영되던 당진·합덕읍이 재무계를 총무담당으로 이관하고 진흥계를 건설담당으로 이관해 5담당제로 축소되었으며 5개 계로 운영되어오던 신평·송악면의 경우도 재무계가 총무담당으로 이관돼 4담당제로 바뀌었다. 4개 계로 운영되어온 고대면 등 나머지 8개 면도 3담당제로 조직이 개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