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상정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충남 시군의회의 의장들이 상정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지난 3월3일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이정원) 정례회의가 열렸다.

5.3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둔 시점에서 열린 이날 정례회의에서 이정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4대 지방자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빠른 변화 속에서도 지방자치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 각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서산·태안 지역구의 문석호 의원이 배포한 의정보고서와 관련하여, 이 의정보고서 7페이지에 들어 있는 “지역토호들에 의해 장악된 지방의회는 무능이 판치고 사리사욕적 타협만이 난무한 결과 지역경제는 뒷걸음질했습니다”라는 문구에 대해서 대국민 공개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