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자문회의 2005년 정례회의에서 김창숙 위원이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 민주평통자문회의 2005년 정례회의에서 김창숙 위원이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가 2005년도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산가족 초청간담회 △자문회의 연찬회 △여성단체 위원 판문점 견학 △통일기원 그림 그리기 대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상하반기 통일정세 보고회 △중고학생 대표 판문점 견학 △북한 어린이 돕기 통일음악회 △통일염원 글질기 대회 등의 2005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3월2일 국가정보원 대전지부로 예정된 통일안보교육을 직능·사회단체장들을 위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판문점 견학과 국정원 담당자 초청 통일정세 보고회 등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김명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남북관계는 반세기만에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서해상의 군사충돌 방지조처 등 상상도 못했던 변화들이 이뤄지고 있다”며 “남북 화해협력 시대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자문기구로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는 만큼 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