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야구협회 회장으로 박성기 씨가 취임했다.

지난 3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당진시야구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그동안 야구협회를 이끌어 온 구본주 제3대 회장이 이임하고 박성기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회장에 대한 감사패와 재직기념패 전달과 김홍장 당진시장 및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의 공로패 수여가 이어졌다.

또한 박성기 취임회장에게 인준패와 협회기를 전달하고 제2회 해나루야간리그에 대한 시상과 합덕초 야구단 소개 등이 이뤄졌다.

구본주 이임회장은 “그동안 야구협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함께해 준 모든 동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구협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원 명단 △회장: 박성기 △부회장: 손영철 △전무이사 및 사무국장: 석관영 △감사: 이종필·구본주 △경기국장: 차지형

[미니 인터뷰] 당진시야구협회 박성기 취임회장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

“야구협회가 많은 시민들의 사랑 속에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신임 야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성기 회장은 “중요한 자리를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시민들이 대중적으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야구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당진시 위상이 올라갈 수 있도록 야구협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당진시 야구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야구협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앞으로 당진시의 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