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도 제1차 여성발전위원회에서 총 5000만 원의 여성발전기금에 대해 총 10개 단체에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 시책사업인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과 행복금혼식 사업에 대해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35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당진시 여성발전위원회는 지난 9일 정병희 부시장 주재로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 여성발전기금 결과 보고 및 2015년 사업을 심의했으며 여성발전기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발전 기금이 부족하며 지원 폭이 좁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정병희 부시장은 “내년도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좋은 사업이 마련되면 추경에 예산 확보를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병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된 당진시 여성발전위원회는 지난 1999년에 구성됐으며,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 심의 외에도 여성의 지위 및 복지향상에 대한 자문과 정책제안 등을 담당하고 있다.
<여성발전기금 사업 신청 내역>
△당진가족상담센터 ‘가정폭력·성폭력 더 깊고 넓게 바라보기’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두리동행’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리들의 아름다운 동행’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할머니 손은 약손’ △당진좋은엄마모임 ‘꿈날개’ △당진YMCA ‘여성리더십 환경·생명 아카데미’ △송산종합사회복지관 ‘배우고 나누는 togetherness’ △(사)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 당진지부 ‘행복 완전정복 미즈맘’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제3회 자녀와 함께하는 전통 놀이 축제’ △한국여성유권자연맹충남연맹 당진지부 ‘차세대 여성정치 리더 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