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국가 무료 암 검진과 일반 건감검진이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지난 11일 합덕읍 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2일과 13일에는 각각 신평면 보건지소와 송악읍 보건지소에서 건강검진이 실시됐으며 앞으로 △16일 우강면 보건지소 △17일 고대면 보건지소 △18일 석문면 보건지소 △19일 대호지면 보건지소 △20일 정미면 보건지소 △23일 면천면 보건지소 △24일 순성면 보건지소 △25일 송산면 보건지소에서 국가 무료 암 검진과 일반 건강검진, 농촌여성 건강검진 및 전립선암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 무료암 검진 대상은 대장암(만50세 이상의 모든 시민), 위암(만40세 이상 중 홀수년도 출생자), 유방암(만40세 이상 여성 중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생애전환기 건강검진과 일반 건강검진을 포함한 검진 대상자는 검사 전날 저녁 식사 후 금식한 뒤 검진 당일 신분증이나 복지카드를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농촌여성건강검진과 전립선암검진 대상자는 갑상선기능검사와 골다공증 검사의 경우 1972년 이전 출생 여성이 해당되며, 전립선암은 50세 이상 남성으로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결과는 검사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암 검진을 받은 시민 중 2차 검진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검진 기관을 방문해 재검 받으면 된다.

한편 국가 무료 암 검진 사업은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것으로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