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당진시노인복지관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 지난달 29일 당진시노인복지관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이뤄진 검진에는 결핵 발생률이 높고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 165명이 참여했으며, 검사를 통해 27명이 현장에서 객담검사를 실시했다.

최태선 관장은“이번 결핵 검진은 노인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다. 그러나 노인의 경우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