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농 혁신 정책에 따라 당진 지역 내에 9개 농협에 로컬푸드 매장이 개장될 예정인 가운데 각 로컬푸드 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할 희망 농가를 이달말까지 모집한다.

지역 농협별 로컬푸드 판매장은 △합덕농협 △송악농협 △고대농협 △석문농협 △대호지농협 △정미농협 △면천농협 △순성농협 △신평농협(행담도 휴게소 내) 등 총 9곳이다.

신청자격은 당진시민 중 지역에서 영농 및 가공에 종사하는 자로, 출하품목은 출하자가 직접 생산한 물품만 출하 가능하다. 매입품과 위탁품은 출하할 수 없으며, 가공품 등 법적 규제에 해당하는 제품 역시 출하기준에 적합한 제품만 출하할 수 있다.

로컬푸드 판매장에 농산물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해당자), 영업신고증 사본(해당자), 친환경 등 품질인증서 사본(해당자)을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이달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편 당진시는 출하 대상 농가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매장 내 상품 출하에 앞서 로컬푸드 시책과 출하방법, 농산물 안전성 관리 등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