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주택용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에너지시설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주택지원사업(그린홈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당진시는 1억4000여만 원을 투입해 7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대상은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나 소유예정자인 단독주택가구와 기존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 또는 건축 중인 공동주택의 소유권자나 입주자대표 등으로 자가용 설비해 한해 지원한다. 전기설비(태양광 등) 설치는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이어야 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태양광 3kW이하, 태양열 20㎡ 이하, 지열 17.5kW 이하의 설비설치에 대해 보조금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다음달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승인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가상계좌 발급일 7일 이내에 예치금을 예치하면 된다.
또한 당진시는 시청사 주차장에 6억4000여만 원을 투입해 2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도 설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