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의용소방대 삼봉지역대 이취임식 단체 사진
석문의용소방대 삼봉지역대 이취임식 단체 사진

석문의용소방대 삼봉지역대 이취임식에서 김병환 대장이 이임하고 양의표 대장이 취임했다.

지난 26일 삼봉4리 복지회관에서 열린 석문의용소방대 삼봉지역대 이취임식에서는 김득곤 당진소방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이임한 김병환 대장은 2003년에 입대했으며 12년 동안 석문면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한 공로와 화재예방활동 및 많은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 신임 임원 명단 △대장 : 양의표 △총무부 대표 : 임재주 △화재진압부 대표 : 박동호 △총무부 서무반장·훈련반장 : 최봉석·황규성 △화재진압부 화재진압반장·예방홍보반장·구조구급반장 : 김인한·이종섭·안덕기

[인터뷰] 양의표 신임 대장

“전국 제1의 의소대 만들 것”

2003년에 입대한 양의표 신임 대장은 “석문의용소방대 삼봉지역대장이라는 영광스럽고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며 “전임 대장이 너무도 잘해왔기에 이를 유지하고 더 발전시켜야 하는 크나큰 부담을 지게 돼 짐이 무겁다”고 말했다.

양 대장은 “석문지역은 석문 산업단지, 왜목 관광단지, 당진화력 등 산업화와 많은 인구 유입으로 인해 화재와 재난이 많이 발생되는 지역”이라며 “출동횟수와 동절기 야간 근무, 여름철 수변 안전순찰 등 의용소방대원들의 부담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내 고장의 발전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누구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참여한 의용소방대원이기에 화재나 재난을 비롯해 불우한 이웃,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하고 정성어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원 모두가 우리 지역의 재난을 극복하고 미리 예방해 살기 좋은 마을, 안전한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각자 임무에 충실히 하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전국 제1의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