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혹은 가정을 지원하는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 사업자로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에서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프로그램 및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단 6개 센터만 사업자로 선정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육아 지원을 비롯해 맞벌이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주말·야간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육아 주말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문화·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해 맞벌이 가정의 부모를 위한 직장고충상담, 노무·법률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현재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월 1000원의 회비로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육아나눔터(놀이방)는 무료로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 중이다. 앞으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로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추후 구 군청사 입주에 대해서도 논의 중에 있다.

임준호 센터장은 “취업하는 여성이 많아지고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가운데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를 통해 맞벌이 가정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맞벌이 가정을 위해 이용시설의 시간을 늘리고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