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보글보글! 뚝딱! 요리교실’을 지난 3일 개강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요리교실은 현대제철, 서정리 마을회,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전통 요리교실, 전주한옥마을 나들이 등을 진행해 왔다. 올해도 15가정을 선정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씩 요리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요리를 지도하는 김아영 강사는 “제철에 맞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한국음식을 이주여성들이 직접 만들고 자신이 만든 음식으로 가족과 함께 즐겼으면 한다”며 “음식을 만드는 것을 비롯해 사용되는 각 재료를 설명하며 이주여성과 그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