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송산복지관이 주최하는 결혼이주여성 요리교실이 종강했다.
▲ 지난 24일 송산복지관이 주최하는 결혼이주여성 요리교실이 종강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보글보글! 뚝딱! 요리교실’을 지난 24일 종강했다.

요리교실은 현대제철이 후원하고 서정리마을회 지원으로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월2회 총 16회기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종강식이 진행된 24일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고향음식을 현대제철, 서정리마을회, 송산농협 및 임직원에게 선보였다.

다문화가족사업 담당자 김남희 사회복지사는 “내년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자녀들을 위한 간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