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당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참사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기억하고,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촉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은 추모 주간 동안 아침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구터미널 로터리, 당진정보고 앞, 원당초 사거리 등 당진시내 주요 지점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오는 16일 오후 7시에는 당진 KT 앞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연다.
또한 문화연대에서는 오는 14일 저녁 7시 읍내동 조이앤시네마 영화관에서 세월호 침몰 당시 상황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을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당진참여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당진시농민회 △당진민주노총 △노동당 △정의당 등 당진에서 활동하는 6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이뤄진 연대기구다.
■문의: 조상연 집행위원장
010-2470-2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