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1일 읍내동에 파스타, 필라프,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펠리체가 문을 열었다.
제빵사 자격증과 양식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종대 대표는 그동안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해왔다. 이 대표는 다양한 직종에 도전했고 결국 요식업의 길에 발을 들이게 됐다.
이 대표는 공대 출신으로 휴대폰 품질 관련·정비 회사부터 게임회사, 대학교 교직원 등 다양한 일을 도전해 왔다. 그 동안 해왔던 일들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밑바탕이 돼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이 대표는 당진 출신으로 당진에서 초·중·고 학창시절을 보냈다. 4년 전에 당진 시내에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식사할 곳아 없을까 해서 고향 당진에 내려오게 됐다. 그러나 이 대표에게도 어려움은 찾아왔다.
“매장을 운영하기까지는 4년이 걸렸어요.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지식이 없어 근처에 있는 대전, 아산, 용인을 돌아다니며 배웠죠.”
인테리어 또한 직접 발품 팔며 소품을 마련했다는 이 대표는 “하나밖에 없는 레스토랑이자 하나밖에 없는 인테리어”라며 “매장 분위기와 어울릴 소품을 구매하기 위해 강남까지 가서 구했다”고 말했다.
펠리체는 이탈리어로 행복이라는 뜻이다. 펠리체라는 의미처럼 고객들이 행복하게 식사하고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레스토랑 이름을 지었듯 ‘고객이 행복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자’가 이 대표의 운영방침란다.
“펠리체에서 행복을 느끼고 가세요. 부담 없는 가격으로 행복을 드리겠습니다.”
한편, 펠리체에서는 3번 방문시 에이드 1잔, 4번 방문시 필라프 1개 무료, 5번 방문시 파스타 또는 샐러드 1개 무료인 쿠폰행사를 진행 중이다.
■가격 : 까르보나라 9천 원, 포크필라프 8000원, 포크스테이크 1만2000원(오늘의 스프, 후식 포함)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부터~10시까지(매주 월요일 휴무)
■위치 : 읍내동 1578(당진CGV 맞은편)
■문의 : 353-5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