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에서 건강하고 신선한 한우를 저렴하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문을 연 ‘한우사랑’의 이규섭, 김분영 대표.
한우사랑에서는 식당과 정육코너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농가에서 직접 구해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한우를 정육코너에서 식당으로 사오는 형식이라 손님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다. 고기값만 포함하기 때문에 차림상은 1인당 3천원을 추가로 받는다. 그래도 한우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절반정도 저렴하다.
“할머니를 모시고 찾는 가족들을 보면 마음이 찡하면서도 뿌듯합니다. 부모님께 좋은 거, 맛있는 거 드리고 싶잖아요. 가격 때문에 그동안 대접 못해드렸다면서 찾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그렇게 기쁠 수 없어요.”
이 대표는 한우가 아니면 100배 보상하겠다고 할 정도로 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아무 소나 맛있는 건 아니에요. 좋은 품질의 고기를 구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광우병에서 안전한 우리 한우니 안심하고 찾아주세요.”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경영자가 되고 싶다는 이 대표는 “직원들이 한우사랑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도움으로 식당을 운영할 수 있어요. 최대한 직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대표는 앞으로 당진주민 모두다 한우 생고기를 맛볼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와 맛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위치 : 읍내리 가원예식장 옆
· 전화 : 356-1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