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구 1백90만3천명,
경제활동인구 93만9천평, 실업자 4만여명
충남도에서 하루(97년) 70명이 태어나고 45명이 사망하며 50쌍이 결혼한다. 또 하루 10쌍이 이혼하고 2.7건의 화재가 발생하며 12만1천명이 관광객이 찾는다. 이밖에 하루 15억4천만원의 세금(지방세)을 걷고 1백37대의 차량이 증가하며 3.2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
충남도 기획관실은 도민들의 통계상식을 높이고자 도정 기본현황을 문답식으로 정리한 “98 도정 주요통계 상식문답”을 내놓았다. 이 자료에 따르면 97년말 충남인구는 1백90만3천명이고 96년 1인당 지역내 총생산액은 9백65만9천원이다. 98년 충남도 재정자립도는 29.3%로 낮게 나타났고 예산규모는 4조3천4백억원. 1천억원의 세수결함이 예상되는 98년 충남도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5천6백억이다.
도내 8만7천명의 생활보호대상자가 있으며, 장애인은 2만3천명, 65세 이상 노인수는 18만6천명이다. 또 도내 6백3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2만7천명(1개소당 50명꼴)이 수용되어 있고 하루 배출 쓰레기량은 1천6백92톤, 6천3백91개소의 공해배출업소가 있으며 폐기물 매립시설은 94개소다. 폐수 배출업소도 2천99개소에 이른다.
도내 인구수는 57만1천명으로 도내 총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고, 농가당 소득은 2천7백만원, 호당 농가부채는 1천5백만원, 98년 5월까지 3백4개 농가가 귀농하고, 경지정리율은 59.2%이다. 큰 폭으로 하락한 한육우를 39만1천마리 사육하고 있다.
98년 5월중 도내 경제활동인구는 93만9천명, 실업자수는 3만9천명에 어음부도율은 3.43%이다. 지난해 4월중 중소기업 가동율은 74%이고, 98년 충남도 수출목표액은 1백억달러다.
충남도 도로포장율은 66%인데 자동차 보유대수(지난 5월 기준)는 40만7천대로 5인 가족을 기준으로 4가구당 1대꼴의 보유현황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