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45주년 제5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와 당진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당진 지역 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을 비롯해 역대 임원 및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날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에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2년 이상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자녀 23명(고등학생 5명, 대학생 1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한충기 시협의회장과 이경자 시부녀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정완옥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거 새마을 정신이 이 땅의 가난을 물리치는 불씨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소외된 이웃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고 나눔과 배려의 깊은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특히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과 관련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엄중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는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비롯해 새마을 두바퀴 안전지킴이 방범활동, 시각장애인 친교의 날 행사,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대통령표창을 세 차례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새마을운동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 유공자 표창

△시장표창: 조주익·강성환·박영구 △지회장표창: 손민세·오경순·서순원

>> 새마을지도자 장학생 명단

김기훈·신유주·김민수·손미선

유승민·장원찬·장민영·전예솔

표신애·오윤정·이세정·조은영

성준형·최민희·박은영·김택형

강희재·차수봉·조민희·박일한

성용모·김명선·서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