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충남 국민사회화합특보단’ 임명식이 지난 14일 진원스타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임명식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신극정 국민사회화합특보단 상임단장, 배기선 고문 등 관계자와 임명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사회화합특보단은 세대와 지역갈등을 통합하고 화합하여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어 발전적 힘을 기르자는 취지로 조직됐다. 이날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임명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이재명 대선 후보의 필승을 결의했다. 국민사회화합특보단 충남 단장에는 이계양 충남도의원이 임명됐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한 민주 정치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이어 이재명 후보로 이어져야 한다”며 “통합의 정치 대가 끊기는 일이 없도록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투표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민주, 민생, 안보가 다시 과거로 돌아가 물거품이 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며 덧붙였다.

배기선 고문(전 국회의원)은 “‘호시우행’(범처럼 노려보되 소처럼 간다,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해야 한다)의 선거전략으로 호랑이의 눈으로 유권자를 바라보고 소처럼 뚜벅뚜벅 걸어가겠다”며 “정치·경제·외교·문화 등의 분야에서 준비된 대통령만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극정 국민사회화합특보단 상임단장(전 경기도정무부지사)은 “그동안 약 58년간 보수 정권이 집권했다”며 “당진, 충남에서 비당원에 대해 배가운동을 크게 해서 민주 정권을 이뤄나가자”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