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재진) 소속 당진도서관 글고운주부독서회(회장 송애선)가 지난 18일 상반기프로그램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날 문학기행으로는 논산에 있는 종학당정수루를 거쳐 명재고택, 윤증고택 그리고 관촉사를 탐방했다.
명재고택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인 명재 윤증의 고택으로 튼 ㅁ자형 구조의 양반 주택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명품 고택 6곳’ 중 하나다.
또한 종학당은 1643년 명재 윤증선생의 백부 윤순거 선생(인평대군의 스승)이 처음 세웠으며 창건 후 370여 년 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학문의 요람인 곳이다.
이날 글고운주부독서회는 기행을 마치고 돌이오는 길에 논산축제가 진행되는 딸기밭에 들려 딸기체험을 끝으로 탐방을 마쳤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