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날씨로 비록 밤하늘의 별은 뜨지 않았지만 별과 우주에 대한 관심에 아이들의 눈은 별보다 반짝였다.
지난달 28일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제14회 별축제’가 당진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렸다. 당진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별 축제에서는 2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축제에는 충남천체관측위원이 함께 해 아이들의 별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
또 10대의 천체망원경을 설치해 각 관측소마다 달과 토성, 성단 관측을 진행했다. 또한 관측되는 장면들이 화면에 바로 보여질 수 있도록 마련해 천체에 대한 아름다움을 다함께 만끽했다.
천체관측 외에도 다양한 과학부스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FUN FUN 과학부스에서는 초대형 비눗방을을 만들고 반짝이는 발광 핸드 헬리콥터를 손수 제작해 하늘로 날렸다. 또 재활용한 재료를 통해 열쇠고리를 만들고 처음 본 친구들과 함께 다리를 만들고 바구니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당진지역 내 교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원당중과 당진중의 도우미 학생들이 진행을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