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보다 더 빛난 여인상

충청남도 부녀회(회장 한창숙)가 시행하는 제6회 도의(道義)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이 지난 27일 도비도 농어민 교육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 정행길 회장을 비롯, 이종승 충남도 지부회장, 각 시·군 부녀회장단과 당진군 새마을가족 등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한창숙 도 부녀회장은 이날 여인상을 수상하는 16명의 부녀회장들을 가리켜 “가녀린 여자의 몸으로 가정을 지탱하면서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봉사해온 역경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꽃”이라고 칭찬하며 “고진감래한 남편분들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뜻을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