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서 김성배 대장이 취임하고 유봉선 대장이 이임했다.
지난달 24일 면천농협 2층에서 열린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김득곤 당진소방서장을 비롯해 내빈과 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지역사회를 위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공헌한 유봉선 이임대장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임원 명단>
△대장 : 김성배 △부대장 : 이영호 △총무부장 : 박종민 △화재진압부장 : 김상조 △구조구급부장 : 김종우 △서무반장 : 조한구 △보급반장 : 황도연 △훈련반장 : 신동만 △화재진압반장 : 김성삼 △예방홍보반장 : 박봉래 △환경관리반장 : 고연호 △구조반장 : 김동주 △구급반장 : 채수정
인터뷰 김성배 신임대장
“솔선수범의 자세로”
면천 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김성배 신임대장은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역대 선배님들의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용소방대원으로 지역에 봉사한 지 25여 년을 넘어선 김 대장은 “면천은 몽산과 아미산이 있어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잦다”며 “산에 올라갈 때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장은 “의용소방대는 단순히 화재 진압만 하는 단체가 아닌 봉사하는 단체”라며 “앞으로 대원들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로 단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시켜서 하기보다 솔선수범해 먼저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