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가 ‘제14차 내포도보성지순례’를 지난 1일 진행했다.
이날 천주교 신자들은 내포천주교 순례길과 버그내 순례길을 걸었으며 여사울성지부터 신리성지, 무명 순교자의 묘, 원시장·원시보 생가터, 합덕성당, 솔뫼성지까지 22km 가량의 거리를 도보로 순례했다. 이와 더불어 순교자 현양미사가 이어졌다.
또한 이날 (사)내포문화숲길 직원들도 함께해 신자들의 안전한 도보순례를 도왔다.
한편 제15차 내포도보성지순례는 오는 9월 1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