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를 기반으로 한 비영리 봉사단체 ‘행복한 세상을 여는 사람들’(대표 이기선)이 지난달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창립총회에 앞서 지역 명산인 청량산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모임은 지난해 4월 이기선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창립준비위원회를 거쳐 이날 정식 출범했다.
이 모임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관심이 있는 공무원, 일반시민 등 1023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초대회장은 재인석문면민회에서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기선 씨가 선출됐다.
이기선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수많은 이웃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밥 한 끼를 걱정하며 지내고 있다”며 “전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복지단체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단체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기연 시민기자 sainttail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