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백태현, 이하 당진미협)가 주최하는 <2015 당진 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6일부터 6일 동안 진행된다.
당진문예의전당 1·2층과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아트페스티벌에서는 당진미협에 소속된 지역작가 40명의 작품과 유명작가 12명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초·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페이스페인팅, 문인화, 캐리커쳐, 서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음악·마술 등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당진 아트페스티벌 오프닝은 오는 16일에 진행된다.
이날 지역작가 17명의 작품을 판매하는 작은 아트페어를 개최해 수익금은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백태현 지부장은 “이번 행사에 학생들의 미술실기대회도 마련했으니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해 미술 전시도 보고 직접 작가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며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전국 유명작가들의 작품 또한 감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