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백태현, 이하 당진미협)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정기전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당진 아트페스티벌’로 새롭게 명명한 이번 정기전에는 당진미협 회원 40여 명이 참가하며 올해부터 전국 유명작가의 초대전도 계획돼 있다. 이번 초대전에는 한국미협에 소속된 충남도 15개 시·군 지부장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당진미협은 시민의 삶에 문화예술이 한발 더 다가가길 바라는 취지에서 미협 정기전에 다양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정기전을 통해 지역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타 지역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소개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학생실기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백태현 지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당진시민과 미술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떠한 공부보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미술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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