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장철석)의 여덟번째 정기작품전이 당진감리교신협 수선화스페이스에서 열렸다.

6월28일부터 7월5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회원들의 작품 25점이 전시되었다.

장철석 회장은 “열악한 지원과 턱없이 부족한 전시공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회원들의 높은 열의로 해마다 빼놓지 않고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덧붙여 “당진의 문화발전은 물론이고 군민들의 문화에 대한 의식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도 예술분야에 대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