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의 첫 영성체 얼마나 행복할까. 예수님을 모시는 우리 친구들 축복이 있으라···”
수청성당(주임신부 권순택)에서 지난 16일 첫 영성체가 열린 가운데 순백의 드레스와 나비넥타이로 꾸민 10명의 어린이들이 첫 영성체 축가를 부르며 여느 때보다 경건하게 두손을 모으고 입장했다. 어린이들은 첫 영성체를 위해 두 달 동안 교리교육을 받았으며 하느님과의 10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권순택 주임신부는 “첫 영성체는 처음으로 몸과 마음을 예수께 드리는 것”이라며 “이제부터는 모든 것을 예수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첫영성체 명단: 김상윤, 박나연, 박성지, 박진서, 서승덕, 이세학, 이예솔, 장진호, 최미르, 황재경





